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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복지사151

근로자명부·임금대장 보존기간, 퇴직 뒤 언제까지 남겨야 할까 사회복지시설 인사파일을 정리하다 보면 퇴직자의 서류부터 손대기 쉽습니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으니 퇴직하면 없애도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런데 근로기준법상 보존 대상 서류는 오히려 퇴직 뒤에도 일정 기간 남겨야 합니다. 특히 근로자명부와 임금대장은 둘 다 3년 보존 대상이지만, 3년을 계산하는 시작점이 같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놓치면 서류관리대장을 잘 만들어 놓고도 실제 보존기간을 틀리게 잡게 됩니다.결론은 간단합니다. 근로자명부는 근로자의 해고·퇴직·사망을 기준으로, 임금대장은 마지막으로 작성한 날을 기준으로 3년을 따져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퇴직자가 생겼을 때 실제로 어떤 순서로 파일을 정리할지까지 나눠 보겠습니다.퇴직했다고 인사파일을 바로 폐기하면 안 되는 이유.. 2026. 8. 14.
상속세 증여세 신고기한, 6개월과 3개월은 이렇게 갈린다 상속과 증여는 모두 재산이 이동하는 세금이지만 신고기한부터 다릅니다. 특히 가족에게 재산을 넘긴 직후 “상속세나 증여세나 6개월쯤 생각하면 되겠지”라고 처리하면 안 됩니다. 상속은 6개월, 증여는 3개월이라는 기본적인 시계가 다르게 움직입니다.상속세와 증여세를 한 달력에 올려보면국세청은 상속세의 법정 신고·납부기한을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피상속인 또는 상속인이 외국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9개월 이내입니다. 증여세는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가령 증여일이 8월 13일이라면 달력 계산은 단순히 11월 13일이 아닙니다. 국세청이 안내하는 방식은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을 출발점으로 3개월을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상속.. 2026. 8. 13.
건강보험 피부양자, 연소득 2,000만원부터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가족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들어가 있으면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는다는 설명만 기억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피부양자 자격은 가족관계만으로 끝나지 않고 소득과 재산 요건까지 함께 본다는 것입니다. 특히 연금이나 이자·배당소득이 늘어난 경우, 사업소득이 조금 생긴 경우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첫 질문: 가족이면 무조건 피부양자인가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2조는 피부양자 인정기준으로 부양요건과 소득·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을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우자나 부모·자녀라는 관계가 맞더라도 다른 요건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2026년 5월 1일 시행 중인 시행규칙도 이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만 확인하고 끝내지 말고, 별표 1의 부양요건과 별표 1의2의 소득·.. 2026. 8. 13.
전세보증금반환보증, 1억원 집에서 500만원 차이로 갈린다 전세계약을 맺고도 가장 늦게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그리고 보증금이 얼마까지 보호되는지입니다. 계약서를 쓰고 잔금을 치른 뒤 “나중에 가입하면 되겠지”라고 넘겼다가 신청기한과 한도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은 HUG의 현재 상품기준을 놓고 실제 숫자를 넣어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가입 여부는 전세보증금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택가격의 90%에서 선순위채권 등을 뺀 보증한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이 글에서는 신청기한, 보증한도, 선순위채권, 갱신계약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실제 사례로 계산합니다.사례 1: 전세 9,000만원이면 왜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이 갈릴까HUG가 안내하는 기본 산식은 주택가격 × 담보인정비율 90% - 선순위채권 등입니다. .. 202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