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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급여/급여·수당·4대보험11

4대보험 취득신고 기한, 건강보험만 14일인 이유 신규 직원이 출근한 첫날, 책상 위에 올라오는 서류는 대개 비슷하다. 근로계약서,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그리고 4대보험 자격취득신고서. 앞의 세 장은 그날 안에 끝나는데 마지막 한 장이 자꾸 미뤄진다. "어차피 다음 달 15일까지니까." 시설 회계·서무를 겸하는 자리라면 한 번쯤 해 본 생각일 것이다. 그런데 4대보험 취득신고 기한은 네 개가 하나로 묶여 있지 않다. 넷 중 하나는 그보다 훨씬 빨리 끝난다.한 장으로 내는 서식인데 기한은 네 개다우리가 쓰는 서식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6호서식 하나다. 종이 한 장에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칸이 나란히 있으니 기한도 같으려니 하기 쉽다. 실제로는 근거 법령이 넷 다 다르고, 그중 건강보험만 유독 짧다.보험취득신고 기한근거건강보험.. 2026. 8. 4.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 — 내 월급은 얼마나 오르고, 언제부터일까 시급 380원. 하루 8시간, 한 달 스물두 날쯤 일한다고 치면 6만 원 남짓이다. 2026년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밤샘 회의 끝에 확정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폭이 이 숫자다. 시급 1만 700원, 인상률 3.7%. 뉴스에는 시급만 나오는데 정작 궁금한 건 그다음이다. 내 월급은 얼마가 되는 건지, 언제부터 오르는 건지, 지금 받는 돈이 이미 그보다 적다면 어떻게 되는 건지.확정된 숫자는 시급 1만 700원, 월 223만 6,300원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700원이다. 2026년 1만 320원에서 380원, 3.7% 올랐다. 최종 표결에서는 사용자위원안 1만 700원과 근로자위원안 1만 730원이 맞붙었고, 재적 27명 중 15표를 얻은 사용자위원안이 채택됐다. 근로자위원안은 11표.. 2026. 7. 28.
사회복지시설 원천세 신고 체크리스트 — 매월 신고·반기별 납부와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 매달 급여를 지급하는 사회복지시설이라면 예외 없이 마주하는 업무가 바로 원천세 신고입니다. 그런데 규모가 크지 않은 시설에서는 회계 담당자가 회계·서무·후원 업무를 겸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달에도 홈택스에 신고를 했던가?" 하고 뒤늦게 확인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인건비 대부분을 보조금으로 집행하는 시설은 원천세를 소홀히 했다가 가산세가 붙으면 그 부담을 어디서 메워야 할지 난감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이 반드시 챙겨야 할 원천세 신고·납부의 기본 흐름과, 실무자가 자주 놓치는 지점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① 원천세는 원칙적으로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② 상시고용인원 20명 이하 시설은 승인받아 반기별 납부(7월 10일·다음 해 1월.. 2026. 7. 21.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식대와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적용 한도 및 현물 급식 이중지급 적발 실무 세무 및 급여 지침 식대 및 자가운전보조금 이중지급 리스크 소득세법 개정 반영에 따른 비과세 한도 체크와 지도점검 지적 사례 방어 복지 현장의 복잡한 인사 급여 행정을 정확한 팩트로 해결해 드리는 복지 회계노트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대장을 작성할 때 소득세와 4대보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장 흔하게 활용하는 비과세 항목이 바로 자가운전보조금(월 20만 원 한도)과 식대(월 20만 원 한도)입니다. 특히 식대의 경우 소득세법 개정으로 비과세 한도가 상향되면서 많은 시설이 이를 기본급과 분리하여 세팅해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무서나 지자체 감사관들이 장부를 열었을 때 가장 쉽게 적발해 내는 보조금 환수 표적이 바로 이 .. 2026.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