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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노무6

야간근무가 있는 복지시설이라면, 일반건강검진만으로는 안 됩니다 지도점검 사전 제출 자료 목록을 받아 들고 한 줄에서 멈췄습니다. "야간작업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결과." 우리 시설은 종사자 전원 건강검진을 매년 안내하고 있고, 올해도 공단 검진 안내문을 개인별로 나눠 줬습니다. 그런데 이건 그것과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 실제로 다릅니다.24시간 운영하는 생활시설, 그러니까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처럼 밤에도 사람이 상주해야 하는 곳이라면 이 항목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몰라서 안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일반건강진단과 특수건강진단은 별개의 의무다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에게 두 가지 건강진단 의무를 따로 지웁니다. 하나는 제129조의 일반건강진단이고, 다른 하나는 제130조의 특수건강진단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 2026. 7. 27.
회계연도로 연차를 줬는데 퇴사자가 수당을 더 달라고 할 때 3월 말에 그만둔 직원이 며칠 뒤 전화를 걸어옵니다. "연차수당이 생각보다 적게 나온 것 같은데요." 우리 시설은 관리가 편하도록 매년 1월 1일에 그해 연차를 한꺼번에 부여해 왔는데, 이 직원은 재작년 8월에 들어온 사람이었습니다. 회계연도로 계산한 일수와, 본인이 입사일로 따진 일수가 어긋난 겁니다. 종사자가 몇 명 안 되고 회계와 노무를 한 사람이 겸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유독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연차는 감으로 처리하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어긋납니다. 발생 규칙, 부여 방식, 수당 계산이 각각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셋을 순서대로 맞춰 보고, 퇴직자 정산에서 무엇을 대조해야 뒷말이 없는지까지 정리하겠습니다.연차는 정확히 며칠, 언제 생기나기준은 근로기준법 제60조입니다. 입사 1년 .. 202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