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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2

부모급여, 어린이집 보내면 100만원 그대로 못 받는다 0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하고 원서를 넣은 부모가, 다음 달 통장을 보고 당황한다. "부모급여 100만원이 들어온다더니 왜 이것밖에 안 들어왔지?" 결론부터 말하면, 부모급여는 아이를 가정에서 키우는지 어린이집에 보내는지에 따라 손에 쥐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대부분이 보육료 바우처로 나가고, 현금은 그 차액만 들어온다. 얼마가 바우처로 가고 얼마가 현금으로 남는지, 그리고 1세는 왜 현금이 아예 없는지를 숫자로 풀어 본다.부모급여, 0세와 1세로 금액이 갈린다부모급여는 만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가정에 매달 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나이에 따라 두 구간으로 나뉜다. 0세(0~11개월)는 월 100만원, 1세(12~23개월)는 월 50만원이다. 출생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돼.. 2026. 8. 11.
아동수당 9세 미만 확대, 2017년생은 결국 몇 달치를 더 받나 같은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 앉아 있는 두 아이가 있다. 한 아이는 지난 4월에 아동수당 세 달치가 한꺼번에 들어왔고, 다른 아이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둘 다 2017년생이다. 게다가 매달 25일에 찍히는 금액도 어떤 집은 10만 원, 어떤 집은 10만 5천 원이다.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생긴 풍경인데, 안내문만 읽어서는 우리 집이 어느 쪽인지 알기 어렵다.이 글은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우리 아이는 몇 달치를 더 받게 되는가, 지금 신청해도 1월분부터 소급되는가, 그리고 왜 지역마다 금액이 다른가.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2030년까지 13세 미만아동수당은 그동안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해 왔다. 흔히 "96개월"이라고 부.. 202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