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243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신청하고 두 달 뒤 첫 입금 6개월 + 1개월 + 1개월 = 8개월. 실업급여를 마지막으로 받은 날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첫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한 값입니다. 실업급여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하면 수급자격 심사에 약 1개월, 취업활동계획 수립에 다시 약 1개월이 걸립니다. 월 60만원씩 여섯 번이라는 지급 조건보다, 이 8개월을 어디에 놓을지가 실제로는 더 중요한 계산입니다.받는 돈부터 정확히 세어 보자고용24의 제도안내에 따르면 구직촉진수당은 1유형 참여자에게 월 6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됩니다. 여기에 부양가족이 있으면 1명당 월 10만원이 더해지는데, 부양가족의 범위는 18세 이하, 70세 이상, 중증장애인이고 최대 40만원까지입니다. 그러니 총액은 이렇게 갈립니다.부양가족이 없으면 60만.. 2026. 8. 8.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프리랜서도 150만원 받는다 출산을 두 달 앞둔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대개 아이 이름도 산후조리원도 아니고 "나는 출산휴가 급여를 못 받는가"입니다.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으니 출산전후휴가급여는 해당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메우려고 만들어진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총 150만원입니다.이름이 오해를 부릅니다. "미적용자"라고 하니 고용보험에 한 번도 가입한 적 없는 사람만 받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데도 이 급여를 받는 유형이 존재합니다. 이름 때문에 자기 얘기가 아니라고 넘겨 버리는 사람이 가장 많이 놓치는 제도이기도 합니다.누가 받는가 — 다섯 갈래고용24의 제도 안내를 보면 지원 대상은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출산일 전까지 고용보험 피보.. 2026. 8. 7. 이직확인서 처리기간, 안 나와도 실업급여 신청은 먼저 퇴사한 지 2주가 지났는데 고용24에 아무것도 안 뜬다. 회사에 물으면 "곧 처리한다"는 답만 돌아온다. 이직확인서 처리기간을 검색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 상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건 회사를 며칠 더 기다릴 것이냐가 아니다. 기다리는 동안 조용히 줄어드는 게 따로 있다.회사에는 며칠의 시간이 있나이직확인서는 퇴직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얼마를 며칠 동안 받는지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다. 이직사유, 평균임금, 피보험단위기간, 1일 소정근로시간이 여기 적힌다. 발급은 회사의 선택이 아니라 고용보험법상 의무다.기한은 요청받은 날부터 10일 이내다. 퇴직자가 요청했거나 고용센터가 제출을 요청한 경우 모두 같다. 10일 안에 발급하거나 제출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2026.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