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회복지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발표! 내 월급 얼마나 오를까? (핵심 요약)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시설 유형별로 정밀 분석했습니다. 이번 인상안은 전 직급 3.5% 일괄 인상을 통해 종사자들의 실질 소득을 보전하고, 가족수당과 유급병가 등 복리후생 제도를 역대급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 2026년 시설 유형별 호봉표 (10호봉 단위 상세)
각 시설의 직위 체계에 맞춰 2026년도 기본급 권고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사회복지직의 경우 사회복지사 4급(복지관 일반직 기준) 데이터를 정확히 반영하였습니다.
① 사회복지 생활시설
| 호봉 | 원장 | 사무국장 | 과장/생활복지사 | 생활지도원 | 관리직 | 기능직 |
|---|---|---|---|---|---|---|
| 1호봉 | 2,980,600 | 2,814,200 | 2,683,200 | 2,281,800 | 2,225,400 | 2,197,000 |
| 10호봉 | 4,159,300 | 3,921,300 | 3,778,200 | 2,921,200 | 2,783,500 | 2,667,700 |
| 20호봉 | 5,156,000 | 4,858,100 | 4,700,700 | 3,589,300 | 3,344,300 | 3,242,500 |
| 30호봉 | 5,649,300 | 5,346,400 | 5,202,100 | 4,025,800 | 3,848,100 | 3,773,500 |
② (사회, 노인) 이용시설 _사회복지직
| 호봉 | 관장 | 부장 | 과장 | 선임사회복지사 | 사회복지사(4급) |
|---|---|---|---|---|---|
| 1호봉 | 2,980,600 | 2,683,200 | 2,477,200 | 2,360,100 | 2,281,800 |
| 10호봉 | 4,159,300 | 3,778,200 | 3,426,800 | 3,137,400 | 2,921,200 |
| 20호봉 | 5,156,000 | 4,700,700 | 4,277,800 | 3,901,200 | 3,589,300 |
| 30호봉 | 5,649,300 | 5,202,100 | 4,753,400 | 4,371,900 | 4,025,800 |
③ (장애인) 이용시설 _일반직
| 호봉 | 관장 | 사무국장 | 1급 | 2급 | 3급 | 4급 (사회복지사) | 5급 |
|---|---|---|---|---|---|---|---|
| 1호봉 | 2,980,600 | 2,814,200 | 2,683,200 | 2,477,200 | 2,360,100 | 2,281,800 | 2,232,300 |
| 10호봉 | 4,159,300 | 3,921,300 | 3,778,200 | 3,426,800 | 3,137,400 | 2,921,200 | 2,870,900 |
| 20호봉 | 5,156,000 | 4,858,100 | 4,700,700 | 4,277,800 | 3,901,200 | 3,589,300 | 3,464,100 |
| 30호봉 | 5,649,300 | 5,346,400 | 5,202,100 | 4,753,400 | 4,371,900 | 4,025,800 | 3,874,600 |
2. 복리후생 및 처우 개선 지침의 획기적 강화
단순한 급여 인상을 넘어 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세부 지침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유급병가 제도 실질화 (연 30일 보장 권고)
그동안 시설별로 제각각이었던 유급병가가 구체화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종사자가 질병·부상 시 최소 연 30일 이상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하며, 이때 기본급 전액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했습니다.
⏰ 휴일근로 보상 강화 (최대 200% 지급)
휴일 근무의 피로도를 인정하여 보상 체계가 개선되었습니다. 8시간 이내 휴일 근로 시 통상임금의 150%를, 8시간을 초과하는 휴일 근로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200%(100% 가산)를 지급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습니다.
👨👩👧 가족수당 및 일·가정 양립 지원
- 가족수당 인상: 첫째 자녀 수당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르며(66.7% ▲), 둘째(8만 원), 셋째 이후(12만 원)로 상향되었습니다.
- 당연승진 노력: 선임사회복지사 및 3급 승진 시 최소 소요 연한을 충족하면 기관장이 당연승진을 적용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 휴직자 보호: 육아휴직 및 업무상 질병 휴직 기간은 호봉 승급 기간에 포함하여 종사자의 경력 단절 불이익을 최소화했습니다.
💡 맺음말: 지방자치단체별 최종 지침 확인은 필수
2026년 가이드라인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역대급 처우 개선안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기준은 보건복지부의 '권고안'이므로, 실제 예산을 집행하는 지방자치단체(특히 서울, 경기 등)의 최종 예산안과 개별 지침을 반드시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참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최종안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