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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2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계약 절반 지나면 가입 못 하나? 전세 계약을 하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도 들자.” 문제는 가입 시점입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를 대비하는 제도이지만,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HUG 안내 기준으로 일반 전세계약의 신청기한은 전세계약기간의 1/2이 경과하기 전입니다.먼저 계약기간의 절반을 날짜로 바꿔야 한다2년짜리 전세계약이라면 기간의 절반은 1년입니다. 2026년 1월 1일 시작해 2027년 12월 31일까지인 2년 계약이라면 단순 계산상 절반은 1년이므로 신청시점이 계약 후반부로 넘어가기 전에 보증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년 6개월짜리 계약이라면 절반은 9개월입니다.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아직 시간이 많겠지.. 2026. 8. 14.
전세보증금반환보증, 1억원 집에서 500만원 차이로 갈린다 전세계약을 맺고도 가장 늦게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그리고 보증금이 얼마까지 보호되는지입니다. 계약서를 쓰고 잔금을 치른 뒤 “나중에 가입하면 되겠지”라고 넘겼다가 신청기한과 한도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은 HUG의 현재 상품기준을 놓고 실제 숫자를 넣어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가입 여부는 전세보증금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택가격의 90%에서 선순위채권 등을 뺀 보증한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이 글에서는 신청기한, 보증한도, 선순위채권, 갱신계약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실제 사례로 계산합니다.사례 1: 전세 9,000만원이면 왜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이 갈릴까HUG가 안내하는 기본 산식은 주택가격 × 담보인정비율 90% - 선순위채권 등입니다. .. 2026. 8. 13.